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자원봉사센터가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만두와 가래떡을 소외된 이웃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
‘행복을 빚고, 사랑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 동 자원봉사캠프(15개) 및 동대문구 봉사단체(6개) 60여 명은 정성과 사랑을 담아 4,000여 개의 만두를 직접 빚고, 가래떡도 같이 포장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400여 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의 시름을 덜고자 떡과 만두재료 등을 전통시장과 지역 내 영세업체에서 구매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동참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설맞이 수제만두 및 가래떡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봉사자 여러분에게 매우 감사하다”며 “설 맞이 나눔을 시작으로 올해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