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25년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돼

구민 알권리와 행정 투명성 확보로 '행복 300%' 정보공개 실현

안용호 기자 2026.02.12 14:01:42

서대문구청 전경. 사진=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행안부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관련 분야 전문가 등 50명 이내로 구성된 외부평가단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곳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했다.

구는 정보를 사전에 공표하는 사전 공개, 결재문서 원문을 공개하는 원문공개, 고객의 수요 및 만족도를 분석하는 고객관리, 정보공개 제도 운영 등 6개 평가 분야, 15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수요분석 실적, 정보공개법 준수, 정보공개심의회 운영 부분에서는 만점을 획득했다.

서대문구는 2026년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있어서도 생산문서 공개율 및 정보공개 청구처리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이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주민분들과 소통해 온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정보 제공으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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