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행안부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관련 분야 전문가 등 50명 이내로 구성된 외부평가단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곳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했다.
구는 정보를 사전에 공표하는 사전 공개, 결재문서 원문을 공개하는 원문공개, 고객의 수요 및 만족도를 분석하는 고객관리, 정보공개 제도 운영 등 6개 평가 분야, 15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수요분석 실적, 정보공개법 준수, 정보공개심의회 운영 부분에서는 만점을 획득했다.
서대문구는 2026년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있어서도 생산문서 공개율 및 정보공개 청구처리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이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주민분들과 소통해 온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정보 제공으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