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 EBS 국어영역 대표 강사로, 누적 수강생 250만 명을 기록한 윤혜정 교사를 초청하여 진행한 학습 전문가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1일 저녁 7시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왕산로 25, 바인그룹빌딩 3층) 건물 대강당에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윤혜정 교사는 ‘올바른 수능&내신 국어 공부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윤혜정 교사는 오랜 학교 현장경험과 EBS강의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1등급을 목표로 한 국어 공부 마인드 ▲내신 국어 대비 방법 ▲수능 국어 학습전략 ▲EBS교재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특히 문제 풀이 이전에 국어 공부의 기준과 방향을 먼저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교육 안에서 실천 가능한 학습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사전에 접수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국어 학습 과정에서 실제로 겪는 고민을 중심으로 문제의 원인을 짚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학습 방안도 안내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열기 속에 예정보다 1시간 가량 추가로 진행됐다. 총 3시간의 강연 시간 동안 윤혜정 교사는 모든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변을 이어가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구는 이번 특강의 열기에 힘입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유명 강사를 초빙하여 강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열의를 다해 특강을 진행해주신 윤혜정 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육하기 좋은 도시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에 맞춘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