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2월 12일 공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체계적인 보험 처리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공공 복지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를 통해 이용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일관된 사고 처리 체계를 확립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고 유형별 구분 및 적용기준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및 보고체계 ▲보험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경영평가 안전사고 평가방법 등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항목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직원들이 사고 처리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실질적인 대응 매뉴얼을 제작·배포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우리 공단의 최우선 가치”라며 사고 예방은 물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