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설 하루 앞둔 16일 1방공여단 방공진지 찾아 장병 격려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명절 연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복무 중인 노고에 감사

안용호 기자 2026.02.16 21:09:40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월) 1방공여단 방공진지 장병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월) 1방공여단 방공진지 장병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하루 앞둔 16일(월) 오전 11시 50분 1방공여단 방공진지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수도 서울을 지키는데 힘쓰는 국군장병을 격려했다.

 

1방공여단은 수도 서울의 고·저고도 복합 영공을 방위하고 시내 주요 산악지대 진지를 운영하며 적 항공·무인기 등 도심 진입을 차단하는 ‘수도 서울 하늘의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월) 1방공여단 방공진지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 시장은 부대장으로부터 부대 현황에 대해 청취한 뒤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명절 연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복무 중인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국형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K-31) ‘천마’ 탑승 및 부대를 시찰했다.

16일(월) 1방공여단 방공진지에 남긴 오세훈 서울시장이 남긴 방명록. 사진=서울시청

오 시장은 방명록에 ‘제1방공여단 덕분에 든든합니다’라고 남긴 뒤에 “여러분이 있어 오늘도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하고 “서울은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수도를 지키는 임무에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복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오 시장은 “전역 후에 서울에 거주하게 된다면 주거, 취업, 교육, 재테크 등 청년 맞춤 정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청년몽땅정보통’만 기억하면 된다”며 “앞으로 서울은 청년과 함께 호흡하는 대한민국 대표 ‘청년특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19일(목)까지 ▴교통 ▴의료 ▴안전 ▴물가 등 명절 연휴 시민 편의와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설 종합상황실(서울시청 1층)’을 가동한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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