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설날 아침 쌀쌀… 오후에는 기온 올라

아침 –7도에서 3도, 오후는 4도에서 13도

김응구 기자 2026.02.17 09:50:12

지난 12일 오후 경남 양산시 통도사 사찰에 홍매화가 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설날인 17일 아침은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으나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겠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중부지방과 경상권,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전라권은 구름이 많겠다. 특히, 제주 동부 지역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6도, 강릉 0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3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수원 6도, 춘천 8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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