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 ‘왕과 사는 남자’ 300만 관객 눈앞

어제 기준 285만9816명 영화관 찾아

김응구 기자 2026.02.17 09:51:38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일 기준 누적 관객 수 285만9816명을 기록했다. 사진=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3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6일 기준 전국 53만7175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85만9816명. 이에 오늘 300만 돌파가 예상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만에 누적 100만 관객 돌파, 12일 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손익분기점은 260만명.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영월 생활을 그린 영화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했고, 특별출연한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정진운, 장현성도 영화의 인기에 힘을 보탰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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