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 중심 평생 PB 체계 확대

Meister Club 7명·Best of Best 지점장 10명 운영…경험 기반 자산관리 강화

김예은 기자 2026.02.20 17:30:59

신한투자증권 전경.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Premier’를 중심으로 ‘평생 PB 철학’을 강화하고, 경험 기반 자산관리 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PB와 지점장을 선발해 핵심 자산관리 채널에 배치하고 있다. 연령이 아닌 자산관리 역량을 기준으로 고객을 지속 관리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신한Premier의 전략에 따른 것이다.

신한Premier는 단기 수익 중심이 아닌 고객의 인생 설계와 투자 여정을 함께하는 평생 자산관리 브랜드다. 회사는 성과와 전문성을 기준으로 인재를 재평가하는 체계를 정립해, 정년 이후에도 역량이 검증된 시니어 PB와 지점장이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를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고객 중심 자산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는 ‘Meister Club(전문위원 유예)’을 통해 7명의 전문위원이 활동 중이다. 또한 성과와 리더십이 검증된 시니어 지점장을 선발하는 ‘Best of Best 지점장’ 제도를 운영하며 10명의 지점장이 신한Premier 거점 채널을 이끌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AI와 디지털 기술 확산 속에서도 고객의 생애 주기와 자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장기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시니어 PB와 지점장의 역할이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신한Premier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의 경험과 신뢰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연령이 아닌 역량을 기준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자산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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