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서울미래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성금 2176만 7000원 성북구에 전하다

서울미래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매년 나눔 실천 ... 사랑의 좀도리 운동, 지역사회 상생 돕는 대표 나눔 활동으로 정착

안용호 기자 2026.02.21 13:05:32

서울미래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성금 2천176만7천 원 성북구에 전해. 사진=성북구청

13일 서울미래새마을금고(이사장 이숙희)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한 2176만 7000원을 서울 성북구에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과거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마다 쌀을 한 움큼씩 덜어 모아 두었다가 이웃을 도왔던 나눔의 전통에서 비롯된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조성된 성금도 서울미래새마을금고 고객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서울미래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매년 성금을 기탁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탁됐으며, 성북구 내 취약계층 지원 및 위기가구 발굴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숙희 서울미래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고객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전해준 서울미래새마을금고와 이용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14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마무리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22억 원이 모금됐다고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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