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강남구의회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광심 의원이 5분 발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강남의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첫걸음으로 ‘AI·디지털 구정 혁신’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먼저 “‘AI 민원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민원을 자동 분류하고, 처리 경로를 즉시 안내해, 반복 민원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 전체를 가상공간에 구현해 교통 흐름을 예측하고, 침수 위험을 사전 분석하며, 상권 변화를 시뮬레이션해, 정책을 먼저 시험하고, 그다음 실행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정책 사전검증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데이터 기반 예산편성 시스템을 도입, 민원 데이터, 교통 데이터, 복지 수요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예산을 배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강남형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AI 기반 건강관리, 스마트 돌봄 모니터링, 퇴원 후 지역 연계 케어 시스템을 통합해 돌봄 공백이 없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