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우리은행 제휴카드 5종 출시

우리은행 고객 소비성향 맞춤형 상품 선봬…창구·우리WON뱅킹 통해 신청 가능

김예은 기자 2026.02.23 17:17:21

삼성카드, 우리은행 제휴카드 5종 출시. 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우리은행과 함께 제휴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25년 7월 체결된 양사 업무협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카드다.

먼저 ‘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기본 0.7%, 건당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WAVE 삼성카드’는 할인점 연 1회 3만5천 원 할인과 쇼핑 업종 최대 2% 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았다.

‘우리은행 LIVE 삼성카드’는 의료비 20%, 보험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우리은행 WIDE 삼성카드’는 여행 업종에서 연간 최대 6만 원 할인(2만 원×3회)과 해외 이용금액 2%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DRIVE 삼성카드’는 리터당 최대 150원 주유 할인 서비스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외에도 카드별로 영화, 편의점, 이동통신, 커피전문점, 디지털 콘텐츠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제휴카드는 우리은행 영업점 창구 및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 전월 이용실적, 혜택 조건 등 세부 사항은 우리은행 앱과 삼성카드 홈페이지·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우리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성향에 맞춘 5종의 제휴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과의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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