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갤러리가 ‘프리즈 로스앤젤레스(Frieze Los Angeles) 2026’ 부스를 설치하고 사진을 공개했다.
국제갤러리는 지난 2월 26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개최되는 ‘프리즈 로스앤젤레스 2026’(이하 프리즈 LA)에 참가한다.
올해로 제7회를 맞는 프리즈 LA에는 전 세계 22개국에서 9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하며, 장소 특정적 설치를 비롯해 도시 전반으로 확장되는 공공 프로그램을 통해 로스앤젤레스의 동시대 미술 생태계를 집중 조망한다. 특히 실내외를 넘나드는 몰입형 환경으로 구성되는 이번 페어는 도시의 개방성과 다층적인 문화적 성격을 반영하며 예술가·갤러리·관객 간의 활발한 교류의 장(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즈 LA에서 국제갤러리는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미술의 현 흐름과 도시 간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