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 대보름 맞이 사랑 나눔 훈훈

1인 가구 어르신 등에 쌀 10kg 214포, 라면 200박스 전달

안용호 기자 2026.03.04 15:29:18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의 ‘대보름 맞이 사랑 나눔’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의 ‘대보름 맞이 사랑 나눔’ 행사에서 지회 관계자들이 기부 물품을 각 동에 배부하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직무대행 이한배)가 이달 3일 구청 광장에서 1인 가구 어르신 등을 위한 ‘대보름 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열어 주위에 귀감이 됐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지회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이 평소 폐자원과 폐의류를 모아 판매한 기금에다 자신들의 기부금을 모아 쌀 10kg 214포와 컵라면 200박스를 마련했으며 이를 각 동에 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배 지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이재복 새마을지도자서대문구협의회장, 최은미 새마을지도자서대문구부녀회장, 김봉수 직장공장새마을운동서대문구협의회장, 각 동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한배 지회장은 “올해도 대보름을 맞아 어려운 분들께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희망을 전하는 서대문구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리에 함께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는 내일의 희망을 세우는 공동체 운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더욱 매진한다는 목표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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