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 보증기간 이후에도 고객 안전 챙긴다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된 단지 안전지원 활동 시행

김응구 기자 2026.03.04 15:33:22

GS건설 직원이 ‘자이답게 관심깊게’ 캠페인을 통해 이미 공급한 아파트의 공용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 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와 차수막 등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펼쳐 화재·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 예방하려는 조치다.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애프터서비스 전문업체 자이S&D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돼 단지 공용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입대의에 제공한다. 또 입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때 아파트 운영·관리업체에 점검 결과의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자이의 기존 사후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입주 초기부터 장기거주 단계까지 ‘자이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는 입주 이후 단계별 사후관리 서비스를 마련해, 공급한 이후에도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입주 초기 1~2년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민 요청 이전에 건설사가 조경·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 전반을 선제 점검하고, 필요하면 보수를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 입주 후 3~4년이 지나 대부분의 마감재 보증기간이 종료된 단지를 대상으로 ‘자이 바로고침’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노후화된 소모품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교체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입주민들은 이를 통해 일상적인 주거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관리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