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포스텍(POSTECH)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와 공동으로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험산업 내 활용 사례와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보험산업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보험산업 내 △AI 활용 솔루션 △AI 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제안하게 된다.
참가 신청 팀 가운데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7개 팀을 선발하고 5월 본선 발표회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300만원 등 총 1200만원 규모다.
국내 예선 참가 접수는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보험의 가치와 리스크 관리의 본질을 이해하고 AI 활용성과 리스크를 함께 고려한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