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지역 커뮤니티 앱 ‘당근’ 포장주문 서비스 오픈

‘동네지도’ 탭 통해 인근 매장 직관적 확인 및 픽업

김응구 기자 2026.03.13 15:35:21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국내 대표 지역 생활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 ‘당근’의 포장주문 서비스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 서비스 제휴는 지역 기반 플랫폼인 당근을 통해 bhc 메뉴를 손쉽게 주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도록 기획됐다. 당근 앱에서 동네 인증을 했다면 누구나 인근 bhc 매장들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포장주문한 후 제품을 픽업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직관적이다. 당근 앱 내 ‘동네지도’ 탭에서 ‘bhc’를 검색하면 상단의 지도와 하단의 매장 리스트를 통해 포장주문이 가능한 매장들이 나타난다. 특히, 사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최단 거리순으로 가게가 노출돼, 고객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메뉴를 받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bhc는 이번 입점의 핵심이 ‘가맹점과의 상생’이라고 설명했다. 누적 가입자 4300만명을 보유한 당근을 통해 매장의 온라인 노출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중개 수수료 0%’ 이점을 활용해 가맹점주들의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대폭 낮추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이번 입점을 기념해 당근 앱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당근 앱으로 bhc 치킨을 포장주문하는 고객에겐 선착순으로 7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해당 혜택이 마감된 이후에도 이달 말까지 3000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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