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이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회화 콘텐츠 ‘100명의 원어민 만나기’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 콘텐츠는 미국 현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국적·연령대의 원어민과 실제 대화를 통해 교과서 핵심 표현을 생생하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AI 음성 인식 기술로 발음과 억양을 실시간 분석·평가해 자연스러운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웅진스마트올이 2025년 선보인 ‘교과 영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영어 교과 특화 솔루션이다. 이 중 3·4학년 ‘1% 챌린지’는 미국 주요 도시 여행을 테마로 교과서 표현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 영어 활용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로 5·6학년 대상 ‘100명의 원어민 만나기’를 추가해 학년별 학습 흐름에 맞춘 실전형 회화 콘텐츠를 구축하고, 영어 말하기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학습 체계를 완성했다.
안경숙 웅진씽크빅 콘텐츠개발본부장은 “다양한 원어민과의 실제 대화 상황을 통해 영어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자 했다”며 “AI 음성 인식 기반 맞춤 피드백으로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