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증권플러스,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계좌 인증 회원 누구나 이용 가능…금 1돈·네이버페이 경품 이벤트 진행

박소현 기자 2026.03.19 15:06:32

사진=두나무

 

두나무가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가 14일부터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정보를 계좌 인증 회원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금 1돈과 네이버페이 10만원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증권플러스는 회원들의 미국 주식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일부 신청자에게 제공하던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전 회원 대상으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매달 선착순 방식으로 제공됐지만, 앞으로는 최초 1회 계좌 인증만 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개편됐다.

 

계좌 인증을 완료한 회원들은 프리마켓과 정규장뿐 아니라 데이마켓(주간거래) 시간대까지 포함한 실시간 체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증권플러스는 미국 상장 종목의 실시간 체결 정보를 제공하는 ‘Nasdaq Basic’과 주간거래 시세 표준인 ‘Blue Ocean ATS’와의 계약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해외 투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증권플러스는 최근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 ‘팁랭스(TipRanks)’와 협업해 월가 애널리스트의 투자 의견, 내부자 및 헤지펀드 매매 동향, 자체 시장 분석 리포트 등 해외 주식 관련 프리미엄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벤트는 4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미션 달성도에 따라 경품을 추첨 지급한다. ‘계좌 인증’과 ‘미국 관심종목 3개 담기’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한 이용자 중 5명을 추첨해 금 1돈을 증정한다. 또한 한 가지 이상의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10만원권을 제공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국내 투자 정보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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