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SOL: enchant’,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신권회담’ 19일 진행

투표 통해 서버 오픈 시각·첫 클래스 업데이트 결정

박소현 기자 2026.03.19 15:06:41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신권회담’을 19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권회담’은 오는 4월 24일 ‘SOL: enchant’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마련된 이용자 소통 콘텐츠다. 방송에서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 등을 비롯한 주요 시스템을 상세히 소개하고, 론칭 시간과 클래스 업데이트 등 주요 안건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과 이용자 투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추첨을 통해 300만 원 상당의 게이밍 노트북 1명과 치킨 기프티콘 1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방송에는 김장환 넷마블 사업부장과 양진혁 알트나인 기획리드, 황재호 알트나인 기획담당 등 ‘SOL: enchant’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다. 또한 박상현 캐스터와 게임 스트리머 빅보스, 나리 등이 함께 출연해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을 이용자들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방송 중 이용자 투표가 진행된다. 이후 진행되는 투표 결과에 따라 4월 24일 ‘SOL: enchant’ 서버 오픈 시각과 첫 번째 클래스 업데이트가 결정된다.

 

넷마블은 이와 함께 ‘SOL: enchan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이트, 메이지, 레인저 등 캐릭터 3종의 소개 영상도 공개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3월 5일부터 ‘SOL: enchant’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완료 시 ‘무한의 체력 회복제’ 등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SOL: enchant’는 ‘신(神)’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이 참여한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한다. 게임은 2026년 4월 24일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지스타 2025’에서 대형 LED 기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체험형 야외 부스를 통해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 ‘신권’을 처음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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