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 여름 기저귀’ 4종 출시

통기성 강화 ‘스킨에센셜 썸머’ 신규 출시

김금영 기자 2026.03.20 13:56:17

하기스 여름 귀저기 라인업.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20일 하기스 여름 기저귀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제품은 스테디셀러인 ‘네이처메이드 썸머’, 새롭게 출시하는 ‘스킨에센셜 썸머’와 함께 ‘매직컴포트 썸머’, ‘맥스드라이 에어’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전 제품에 ‘3중 에어홀 통기 구조’를 공통 적용했다. 안커버, 흡수시트, 허리밴드까지 이어지는 에어홀 설계를 통해 기저귀 내부 공기 흐름을 개선하고, 내부 온도를 최대 약 3℃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기후 변화로 여름 기온이 상승하고 출시도 앞당겨지는 가운데, 하기스는 제품 기능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네이처메이드 썸머’는 사탕수수 자연유래 소재와 밤부 안커버를 적용했다.

새롭게 출시된 스킨에센셜 썸머는 더마 기술 기반 제품으로, 여름철 기저귀 발진의 주요 원인인 효소, 마찰, 유해균으로부터 피부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맞췄다. 매직컴포트 썸머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를 위한 초슬림·경량 설계를 적용했고, 맥스드라이 에어는 흡수력과 통기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길어지고 더워지는 여름에 대응하기 위해, 통기성과 흡수력 중심의 기술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한 혁신 제품 개발을 계속해 갈 것”이라고 향후 구상을 밝혔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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