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우수 가맹점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신메뉴 판매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가맹점을 격려하고, 본사와 가맹점 간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가맹점은 신제품 판촉 활동 및 판매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19일 지앤푸드 각 지역 교육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전국 우수 매장 20곳을 포함해 권역별 우수 매장 등 총 137개 매장이 수상했다.
선정된 가맹점에는 실적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됐다. 이번 시상에 지급된 인센티브는 총 8억 5000만 원 규모다. 굽네치킨은 “가맹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판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대규모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향후 출시 예정인 신메뉴를 미리 시식하고 가맹점주의 피드백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선보인 신메뉴는 점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향후 판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굽네치킨은 인센티브 제도 외에도 배달앱 프로모션, 현장 판촉 활동 등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 전용 소통 플랫폼인 ‘소통의 방’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이를 실제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실무 중심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가맹점주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신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동반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