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경력직 공개 채용…재난 대응 역량 강화

정규직 3명·계약직 4명 모집…4월 2일까지 접수

한시영 기자 2026.03.20 15:33:05

희망브리지가 민간형 대한민국 재난 대응 표준 모델 수립과 경영 혁신 추진을 위해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사진=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1월 기타 공공기관 지정 이후 민간형 대한민국 재난 대응 표준 모델 수립과 경영 혁신 추진을 위해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협회는 ▲운영 체계 표준화 ▲모금 사업 신뢰도 제고 ▲재난 구호 전문성 강화 등 변화 추진에 따른 핵심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채용은 복잡해지는 재해와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선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채용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정규직 3명과 계약직 4명 등 총 7명이다. 채용 직무는 ▲경영기획 ▲구매·계약 ▲구호사업 ▲모금사업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 순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5월 14일에 발표된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국민의 생명과 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기대한다”며 “희망브리지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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