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노토스’를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노토스는 현재 진행 중인 ‘오르비스 결투제’의 신규 스토리 ‘모노리스 쟁탈전’에서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캐릭터다. 기계 장치의 신으로서 피라미드에서 열린 무투대회의 주관자 역할을 맡고 있으며, 오랜 시간 자신을 창조한 ‘별 포식자 파메스’의 뜻에 따라 행동해 왔다.
그러나 무투대회에 참여한 영웅들의 명예로운 결투를 지켜보면서 점차 자의식을 갖게 되고, 결국 꼭두각시로서의 운명을 거부하기로 결심한다.
노토스는 5성 등급의 광속성 기사 영웅으로 높은 생명력과 방어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투에서는 일반 상태와 ‘투신’ 상태 두 가지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운용된다.
일반 상태에서는 행동 게이지 증가 및 감소 효과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기본 공격 시 높은 확률로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세 번째 스킬 ‘신의 위업’을 사용하면 고유 효과 ‘투신’이 부여된다.
투신 상태에서는 모든 능력치가 두 배로 상승하고 첫 번째와 두 번째 스킬이 더욱 강력한 공격 스킬로 변화한다. 또한 투신 상태가 유지되는 동안 ‘투쟁의 성역’ 효과가 발동해 모든 영웅에게 강화 효과와 약화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특징을 지닌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