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에이징케어 용품 브랜드 디펜드가 ‘장시간 00의 즐거움’을 주제로 디지털 광고캠페인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요실금을 겪는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심리적 장벽을 완화하고, 요실금을 겪더라도 위축되지 않고 즐겁게 일상생활을 하길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디펜드의 지난해 소비자 조사(50~74 대상, 55명)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여행, 등산, 운동, 장시간 외출과 같이 활동량이 많거나 화장실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로 요실금 전용제품 언더웨어를 착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초기엔 심리적 위축으로 외부활동을 줄이는 경향을 보이지만, 전용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심리적 안정감과 자유로움 속에서 건강한 일상을 점차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경험하는 심리적, 상황적 환경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캠페인 영상은 요실금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꼈을 법한 상황들을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를 착용함으로써 누릴 수 있는 즐거운 순간들로 전환해 표현했다. 영상은 론칭 열흘 만에 유튜브 채널에서 65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디펜드 브랜드 담당자는 “초기부터 전용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심리적 안심감과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캠페인 기간 동안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와 함께한 순간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