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3월 24일 그랜드 론칭을 앞두고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실제 게임 플레이는 3월 24일 자정부터 가능하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버전에서 사용하던 계정과 연동할 수 있어 하나의 계정으로 콘솔, PC, 모바일 환경을 넘나들며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최적화 작업과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인게임 보상도 마련됐다. 이용자에게는 영웅 뽑기가 가능한 ‘별의 파편’ 약 5만9000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가 제공된다.
또한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을 지급하며, 총 373회의 영웅 뽑기가 가능한 보상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가 진행되며, 전용 코스튬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4월 8일까지 열린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17일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했으며,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게임은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최고 6위를 기록했으며, 국가별 매출 순위에서도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태국 2위, 일본 3위, 한국 4위, 미국·영국 6위 등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와 함께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탐험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웅과 무기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를 활용한 전투도 가능하다. 또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즐기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