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국립공원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자연나누리’ 등 생태복지 활동 공로 인정…누적 9만명 참여

김예은 기자 2026.03.23 17:30:49

IBK기업은행, ‘국립공원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3월 20일 열린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에서 국립공원 보전과 소외계층 생태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이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자연나누리’ 사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자연나누리’ 사업은 장애인,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국립공원 방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연보전의 가치를 알리고 무상 생태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약 9만 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2012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약 300만 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으며, 2006년부터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장학금 268억 원, 치료비 197억 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적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며 “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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