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3월 28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야구 경기 기록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서비스 ‘SOL 판타지야구’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SOL 판타지야구’는 고객이 직접 선수를 선택해 라인업을 구성하고 실제 경기 성적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는 참여형 디지털 콘텐츠다. 전통적인 판타지 스포츠 방식에 금융 리워드를 결합해 고객이 야구를 보다 몰입감 있게 즐기면서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고객은 가상 구단주로서 원하는 선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안타·홈런·출루·탈삼진 등 실제 경기 기록이 점수로 환산된다. 이를 기반으로 이용자 순위가 산정되며, 고객은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자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참여 고객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고, 월간 누적 최고 득점 고객에게는 KBO 리그 테이블석 관람권과 식음료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월간 순위 2위부터 100위까지 고객에게는 5만원의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야구팬들이 경기를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라인업을 구성하며 능동적으로 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금융을 결합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