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ELD 26-1호 출시…최고 연 10.1% 수익 제공

KOSPI200 연동 구조로 원금 보장 및 추가 수익 기대…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판매

김예은 기자 2026.03.24 17:11:13

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ELD 26-1호 출시.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만기 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를 보장하면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Equity-Linked Deposit) 26-1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형 상품으로, 지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구조다. 상품은 '안정Ⅰ형', '수익Ⅰ형', '수익Ⅱ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KOSPI200 안정Ⅰ형'은 만기 지수가 최초 지수 대비 0% 이상 10% 이하 상승 시, 'KOSPI200 수익Ⅰ형'은 0% 이상 25% 이하 상승 시, 'KOSPI200 수익Ⅱ형'은 0% 이상 20% 이하 상승 시 각각 수익이 발생한다. 개인 기준 연 2.1%에서 최대 10.1%, 법인 기준 연 1.95%에서 최대 9.95%의 수익률이 제공된다.

가입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지수연동&행운연동’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지수연동예금은 원금 보장과 함께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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