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경기도 광주 ‘G스타디움’ 준공

내달 경기도체육대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주경기장으로 사용

김응구 기자 2026.03.25 11:56:40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 건립공사 현장. 사진=대보건설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을 완공하고 25일 전경을 공개했다.

내달 16~18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26~28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사용할 G스타디움은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 대지면적 12만3903m²(3만7546평), 연면적 3만5174m²(1만659평) 규모다.

지난 2023년 7월 착공한 이 스타디움에는 △1만2000석 규모 축구·육상경기장 △국제 규격으로 설계된 470석 규모 수영장 △24레인 볼링장을 갖춘 주경기장과 함께 △대한축구협회 공인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 야구장 △클라이밍장도 들어서 있다.

앞서 23일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도 개최했다. 이날에는 김성호 대보건설 대표를 비롯한 현장직원들이 방세환 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방세환 시장은 “체육대회가 개최될 경기장을 성공적으로 안전하게 완공해준 대보건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지자체 주요 행사인 경기도체육대회 장소를 완성한다는 자부심으로 정성과 혼을 다해 공사에 임했다”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생활체육 시설로도 폭넓게 활용돼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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