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신생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유니콘클럽’ 6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출범해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KB유니콘클럽’은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56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우수디자인 어워드, CES 혁신상, 에디슨어워드 등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6기 모집은 ‘청년’을 핵심 키워드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하 초기 스타트업으로, 신산업 분야 진출, 혁신 기술 보유,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검토, 워킹스페이스 입주 기회, 스타트업·투자자 네트워킹,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가 심화 멘토링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신청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