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 출시

렌탈 이용 시 월 최대 1.6만원 할인…주유·커피 등 생활 혜택 제공

김예은 기자 2026.03.30 16:35:43

삼성카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 출시. 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는 넥센타이어와 제휴해 타이어 구매 및 관리 비용 부담을 낮춘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카드는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NEXT LEVEL)’과 연계해 렌탈 이용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넥스트레벨’은 월 렌탈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타이어를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로, 이용 기간 동안 타이어 파손이나 마모 시 동일 제품으로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 또한 렌탈 전문점을 통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계약 종료 후에도 타이어를 반납하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는 해당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렌탈 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혜택도 포함됐다. 주유소와 LPG 충전소 이용 시 10% 할인(월 최대 1만원)을 제공하며, 스타벅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 커피전문점과 편의점에서도 10% 할인(월 최대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카드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시 적용되며,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VISA) 모두 1만5000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넥센타이어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타이어 교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 상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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