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한패스와 외국인 보험서비스 활성화 협약 체결

외국인 특화 상품 개발·플랫폼 연계 추진

한시영 기자 2026.04.01 14:28:28

3월 31일 서울시 성수동 한패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DB손해보험 최혁승 부문장과 한패스 김경훈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글로벌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와 3월 31일 서울 성수동 한패스 본사에서 글로벌 금융서비스 혁신과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한패스는 외국인·유학생·재외국민 등을 대상으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국내에서도 외국인을 위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체류 외국인과 해외송금 이용 고객의 금융·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식에는 DB손해보험 최혁승 법인사업부문장, 한패스 김경훈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외국인 고객 특화 보험상품 공동 개발, 디지털 플랫폼 연계 서비스 구축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보험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한패스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고객 편의성 개선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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