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해 대규모 고객 참여형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자동차는 4월 1일부터 4월 26일까지 전국 27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시승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 시승 전문 거점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월드컵 연계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벤트는 온라인 또는 현장 예약 후 시승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차종과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월드컵 현지 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1등 당첨자 6명에게는 국가대표팀 예선 1차전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항공권과 숙박권, 경기 입장권이 포함된 패키지가 주어진다. 이 외 당첨자에게는 월드컵 공인구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다양한 월드컵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유소년 축구 선수를 지원하는 ‘월드컵 공인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현지 응원 경험을 제공하는 ‘월드컵 응원 원정대’도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월드컵 준비 과정을 담은 특화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공식 파트너로서 고객들에게 모빌리티 체험과 월드컵 직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응원의 즐거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