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교육 콘텐츠 제공을 넘어 인재 육성과 커리어 패스 설계까지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교육 브랜드 ‘웅진스킬원’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웅진스킬원은 기업의 직무 체계와 인재 전략에 맞춰 다양한 글로벌 학습 플랫폼을 통합 설계하는 기업 교육 브랜드다. 직무별 요구 역량을 분석하고 학습과 스킬, 성과를 연결하는 학습 환경을 구축해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씽크빅은 4년간 글로벌 학습 플랫폼 유데미(Udemy)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습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폭넓은 학습 콘텐츠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역량 관리와 커리어 설계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웅진스킬원은 유데미 비즈니스, 링크드인 러닝, 코세라, 디그리드 등 플랫폼을 결합해 기업 맞춤형 학습 구조 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향후 스킬 기반 조직 전환 컨설팅, 공공기관 대상 사이트 라이선스 확대, AI 기반 학습 데이터 분석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기업 교육 시장이 콘텐츠 중심에서 스킬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웅진스킬원을 통해 기업의 인재 개발 전략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