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이 건강 고지 할인과 계약 유지에 따른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한 ‘KB 5.10.10 Young 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KB 5.10.10 금쪽같은 건강보험’의 건강 고지 할인 구조와 핵심 보장은 유지하면서, 계약 유지 시 보험료를 추가로 할인하는 ‘장기유지 할인’ 제도를 도입했다.
가입 대상은 5세부터 40세까지로, 어린이와 성인을 아우르는 ‘어른이 보험’ 형태다. 6~10년간 입원·수술과 3대 질병 여부 건강 고지를 통과하면 기존 자사 상품 대비 최대 약 2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계약 유지 기간에 따라 보험료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가입 후 3년부터 10년까지 영업보험료의 1%를 할인하고, 10년 이상 유지 시 납입 완료 시점까지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손해보험 김재구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신상품은 젊은 고객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보장과 장기 유지 혜택을 강화했다”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