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6년 유보통합 예산 133.4억원 확보... 영유아 교육·보육 기반 조성 및 격차 완화 본격 추진

교육부 유보통합 추진 방향인「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정부 책임형 유보통합’추진」에 맞추어 교육청-지자체 협업 확대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

안용호 기자 2026.04.03 09:08:42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유보통합 시범기관 방문 사진.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부모가 원하는 시기에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2026년 유보통합 추진 기본계획」를 수립하고, 이에 따라 영유아를 위한 교육·보육 통합 기반 조성 및 격차 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교육부 유보통합 추진 방향인「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정부 책임형 유보통합’추진」에 맞추어 교육청-지자체 협업 확대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금 133.4억원을 확보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 신규사업으로 교육청-자자체 협업 확대를 위한 ①영유아 교육·보육 자원맵 구축과 함께 교육청-지자체 자원 공동활용 및 협업 모델 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영유아 안심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교육·보육 현장 지원을 위한 ②찾아가는 안전교육 ③함께하는 안전교육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①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②안전망 구축 관련 교육·돌봄 환경 조성 사업, ③그림책놀이 연계 교육·보육과정 지원 사업 등은 올해에도 지속 추진하면서 영유아 교육·보육 질 관리를 강화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2026년에는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반 조성을 바탕으로 모든 영유아가 차별받지 않고 양질의 교육ㆍ보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양하고 질 높은 유보통합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