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임산부 및 출산 예정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응원하는 ‘매일유업 베이비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1박 2일간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상하농원에서 열렸다.
매일유업은 1975년 모자보건교육인 ‘1일 어머니교실’을 시작한 이래, 육아 지원과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약 50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다.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베이비문’은 임신 28주 이상의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 부모를 초청해 태교와 휴식을 테마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엔 일반 고객과 매일유업 및 협력사 임직원 등 총 15쌍의 예비 엄마·아빠 부부가 참여했다. 이번 베이비문은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느끼는 태교’를 콘셉트로 매일유업의 자회사인 상하농원에서 진행됐다. 상하농원은 농장과 목장, 식품공방, 스파, 호텔 등이 어우러진 농촌형 테마공원이다.
행사에 참여한 부부들은 딸기 모종 심기와 수확 체험, 아기에게 전하는 태담 편지 쓰기, 임산부를 위한 부부 체조 등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전문가로부터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정보를 배우고, 매일유업이 준비한 임신 축하 선물을 받는 시간도 가졌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임신과 출산, 육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동반 육아 파트너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시대에 기업이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