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 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 공연의 일환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사랑방 음악회>를 개최한다. 2026년 4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5일에 걸쳐 모두 11개소의 돌봄센터, 복지재단, 학교, 유치원 등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공연한다.
DAC 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 공연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위하여 시립예술단이 직접 찾아가서 공연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대구시립국악단은 ‘사랑방 음악회’라는 타이틀로 4월 6일 가나안재가노인돌봄센터를 시작으로 5일간 여러 시설 및 학교를 방문한다.
공연프로그램은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국악 기악곡들과, 민요, 한국무용 또한 준비되며, 악기 소리 듣기, 국악기 체험 등 현장감 넘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흥겨운 우리가락을, 연령 제한으로 공연장을 찾기 힘든 유·아동들에게는 신나는 국악동요로 국악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또한 방짜유기박물관,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대구아트웨이 등 다중밀집 시설에도 방문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국악 감상의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향후 공연장 관람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