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신규 점령전 ‘파견’ 등 콘텐츠 업데이트

신규 성장 재화·소환수 ‘주노’ 추가...이벤트 보스와 캠페인 방어전도 진행

박소현 기자 2026.04.08 16:38:31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자사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정복의 땅 신규 점령전 ‘파견’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파견’은 보유한 레전드 소환수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재화를 획득하고, ‘정복의 땅’ 점령 이후의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각 점령지별 요구 조건에 맞는 소환수를 편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배치한 소환수의 각성 등급에 따라 보상 수량이 달라진다. 각 소환수는 점령이 완료된 지역에만 파견할 수 있어, 점령 이후 운영 전략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파견 콘텐츠를 통해 신규 성장 재화 ‘영겁의 광휘석’도 획득할 수 있다. 이 재화는 신규 성장 시스템에 사용되며, 기존 광휘석과 달리 실패 없이 한 단계씩 성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소환수 ‘주노’도 추가됐다. 불 속성 오라클인 ‘주노’는 원거리형 소환수로, 치명타 공격 시 아군의 피해량을 높이는 능력을 갖췄다. 전용 스킬 사용 시 자신의 치명타 스킬에 최대 2회의 일반 공격이 추가 적용되며, 자신이 주는 피해량도 중첩해 증가시킬 수 있다. 오는 4월 22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소환을 통해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노’의 이야기를 담은 신규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 ‘프렌즈 투 디 엔드’도 오는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모아 다양한 재화로 교환할 수 있으며, 게임 스토리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모드별 8개씩 총 24개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클리어 단계에 따라 여러 보상이 지급된다.

 

오는 4월 29일까지는 특별 이벤트 보스 ‘얼음마녀 글래시아’에 매일 1회 도전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보스에게 누적한 피해량에 따라 이벤트 재화 ‘얼음 결정’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필드 스테이지, 천공섬 방어전, 훈련 강화 레벨 등 게임 전반의 콘텐츠 확장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서머너즈 워: 러쉬’는 컴투스 대표 IP ‘서머너즈 워’를 기반으로 한 키우기 디펜스 RPG로, 2025년 출시 이후 간편한 플레이 방식과 전략적 덱 운용의 재미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업데이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 페이지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