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력해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는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메르세데스-벤츠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아방가르드 3종으로 구성되며, 연간 기프트 서비스와 함께 국내외 이용금액 할인 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주유 및 전기차 충전 할인, 공항라운지 이용 등 공통 혜택을 제공한다.
마누팍투어 상품은 연간 기프트로 55만 마이신한포인트 또는 대한항공 3만 마일리지, 신세계 상품권 55만원 교환권, 호텔 상품권 60만원 이용권, 다이닝 바우처 65만원 이용권 중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이용금액 최대 1.5%, 해외 최대 3% 할인 또는 1,500원당 1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주유는 리터당 최대 200원, 전기차 충전은 최대 40% 할인되며, 벤츠 전용 상품은 최대 50% 할인된다.
익스클루시브 상품은 12만 마이신한포인트 또는 대한항공 6천 마일리지 등 연간 기프트를 제공하며, 국내 최대 1.2%, 해외 최대 3%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주유는 리터당 최대 150원, 전기차 충전은 최대 30% 할인되며, 벤츠 전용 상품 할인은 최대 20%까지 제공된다.
아방가르드 상품은 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기본 제공하며, 국내 최대 1.2%, 해외 최대 2%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유와 전기차 충전 할인, 벤츠 전용 상품 할인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세 상품 모두 쿠팡, 배달앱, 카카오T 등 생활 영역 할인 혜택과 공항라운지 이용 서비스가 포함된다.
카드는 벤츠 엠블럼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마누팍투어와 익스클루시브 상품은 메탈 카드 발급도 가능하다. 연회비는 마누팍투어 70만원, 익스클루시브 20만원, 아방가르드 8만원 수준이다.
신청은 신차 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는 전용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아방가르드 상품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앱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