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현장의 소리’ 듣는다…민원 처리 담당자 소통 간담회 개최

민원 처리 현장 고충 공유… 대응 방안 논의 및 격려 시간 가져

안용호 기자 2026.04.14 09:04:03

민원처리 담당자 소통 간담회 사진. 사진=은평구청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7일 세무·교통 업무 담당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직접 민원 접점 부서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세무·교통 분야에서 해결이 어려웠던 민원과 기억에 남는 사례 등 현장의 고충이 공유됐다.

실무적인 대응 방안 논의와 직원 격려도 함께 이뤄졌다. 직원들은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

구는 구청장과 민원 부서 간 소통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직원과의 지속적인 교감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원 최일선의 힘든 상황에서도 민원인을 배려하며 친절하게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해 주시는 여러분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자부심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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