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NH WU아시아퀵송금 이벤트’와 ‘글로벌뱅킹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 12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NH WU아시아퀵송금 서비스는 약 3.5달러 수준의 수수료로 중국,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에 빠르고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에서 해당 송금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 응모 방식의 이벤트를 운영한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1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뱅킹 서비스 체험 이벤트도 병행한다. NH올원뱅크에서 언어 설정을 변경해 글로벌뱅킹 서비스에 접속하고 응모한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해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5천원권)을 제공한다.
글로벌뱅킹 서비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NH올원뱅크 내에서 이용 가능하며, 총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고객도 해외송금과 계좌 개설 등 주요 금융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과 해외송금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