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네트웍스는 통합 앱 ‘모니모’에 에버랜드의 주요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4월 말부터 제공되며, 이용자는 모니모 앱 하나로 에버랜드 이용 전반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주요 기능은 스마트 예약과 줄서기, 실시간 어트랙션 운행 정보 확인, 주차 및 발레파킹 예약, 에버랜드 전용 ‘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등이다.
특히 이번 협업에서는 에버랜드 대표 어트랙션 ‘T익스프레스’의 명칭이 ‘모니모RUSH’로 변경된다. 회사 관계자는 2008년 개장 이후 18년 만의 네이밍 스폰서 변경으로, 모니모의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 이미지를 반영했다.
삼성금융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니모 앱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금융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일상 경험을 확장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에버랜드와의 협업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이용 경험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니모를 종합 생활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