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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G-care 매니저 발대식’ 개최

돌봄 전문 인력 양성 성과…지역 통합돌봄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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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2.20 16:02:5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일 원주 본원에서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주관 ‘G-care 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임직원 성금으로 운영해 온 ‘G-care 매니저’ 사업이 올해부터 원주시 사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20일 원주 본원에서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주관 ‘G-care 매니저 발대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G-care 매니저는 강원형 사회적 경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전문가로,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수요를 분석하고 방문·요양 등 필수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심사평가원은 2022~2025년 ‘G-care 매니저 신노년 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속가능경제지원센터, 위드커뮨협동조합과 함께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총 32명의 G-care 매니저를 양성하는 등 본업 연계형 신노년 일자리 창출 모델의 실효성을 입증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부터는 원주시 사업으로 도입돼 상시 사업으로 확대됐다.

심사평가원 김경화 국민지원실장은 “신노년 일자리 사업이 원주시 사업으로 확대돼 더 많은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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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G-care  일자리  마을건강활동가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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