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7호
'대중 예술로서 공예의 고민... 백한승의 ‘Modified Craft(수정된 공예)’전'
'콜라보마켓, 서고운 개인전 ‘위에서 아래에서 가까이서 그리고 멀리서’ 개최'
'대한민국예술원, 김환기-천경자 등 원로 근현대 작가들 작품 전시'
'유리조각가 이후창, 장은선갤러리서 개인전'
'비밀 가득한 어린아이가 보내는 눈빛 속 자연 이야기'
'나무의 시간으로 기억하기… 김명진의 '나무의 기억법'展'
'김종영 미술관이 선정한 젊은 작가들의 전시 '2016 창작지원'전'
제496호
'[경제 칼럼] 삼성의 車 진출, 21년전의 잘못을 이번엔 바로잡으려나'
'[아트북] 제주를 담다 예술을 낳다'
'[아트북] 파리 미술관에서 아름다움을 보다'
'직지의 창조적 가치 재조명하는 ‘직지, 금빛 씨앗’전 개최'
'갤러리 조선, 서해영 개인전 '여성 미술가를 위한 도구 만들기 - 너와 나의 협업의 도구''
'위대한 예술가 뒤 숨은 조력자에 주목하기...김종영미술관 '조각가의 아내'전 개최'
'소통 부재 시대 관찰 화두 던지는 '관찰놀이터'전'
제495호
'[2016 젊은 건축가상 - 신민재+안기현] “편해 늘어지기보다 불편해 정신바짝 집 어때요?”'
'[커버 아티스트 - 강다영] 자연의 모성이 알려주는 우주의 원리'
'[주목작가 ②] 정도영 "층간소음이 살아가는 소리로 들릴 때"'
'[주목작가 ①] 양경수 "보람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줘요"'
'[영화평 - ‘봉이 김선달’] ‘나쁜 놈’에 못미친 ‘착한 놈’ 연기력'
'[뮤지컬] 연쇄살인 '잭더리퍼'는 1888년 런던 아닌 2016년 서울 이야기?'
'[주목 전시 - '타이틀매치'] 풍자가 재밌어서 슬픈 이 사회'
제493-494호
'[인터뷰 - 정태영 연출] "영화·애니와 또다른 정글북 만나보세요"'
'[문화경제 - 모비두] 폰에 도장 팡팡찍고, 팔찌 두들겨 몰래대화 하고'
'[아트북] 나의 사랑 백남준'
'[미대 추천작가 ⑫ 성균관대 김이박] 풀 같던 그 남자가 팔 뻗어 인간 품기까지'
'[리움 아트스펙트럼 ⑦ 박민하] '아날로그 달'에서 '디지털 화성'까지 우주 판타지 쫓기'
'[이색 전시] 과학이 춤추는 김윤철 '夢幻泡影露電'전'
'[부산비엔날레] ‘총든 권력’ 설칠 때 한-중-일 아방가르드미술 뭐했나?'
제492호
'[뮤지컬] '페스트' 치고나가고 '도리안 그레이' 이어받을까'
'[이색 전시] "몸 붙이고 빼고" 오를랑 테크노바디 50년展'
'[화랑가] 한여름 미술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눈길끌기'
'[미대 추천작가 ⑪ - 동덕여대 김보영] 자연 담은 종이 달항아리'
'[건축] 자기나라에서 난민 된 사람들 위한 집'
'[2016 젊은 건축가상 ① stpmj] “건축의 가능성 넓히는 작업 했으면”'
'[주목 전시] 유령 찾아 떠나는 산보자의 도시'
제491호
'작품의 제작과정 노출하는 경기도미술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G-Live: Fabien & Taeyoung''
'갤러리반디트라소, 친숙하고도 낯선 DMZ 그리는 손기환 개인전'
'국내 첫 입체 조형을 위한 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PLAS)'개최'
'[이색 전시 - 국제갤러리 ‘유명한 무명(wellknown unknown)'전] 유명과 무명의 갈림을 묻다'
'[건축] 미술관 앞마당에 불시착한 폐선박'
'[문화경제 - CNBOX] 가상현실 활용한 재난교육 콘텐츠 개발'
'[영화 vs 뮤지컬] '스위니토드', 원조 뮤지컬의 위엄'
제490호
'[코스타-샤페즈 전]어둠 속 공명하며 새모습 찾는 영화-조각 협업'
'[이색 전시] 목욕탕에서 일탈의 리조트로, ‘행화탕 리조트’展'
'[문화경제 - 어뮤즈트래블] "장애인 위한 여행으로 시장성 확보"'
'[커버스토리] 열네 작가의 예술혼 실은 바람이 솔솔'
'[아트人 - 박종필 작가] "생화와 조화에서 발견한 인간 다양성"'
'[주목전시] 안익태와 산책하고 폴락과 교류한 호안 미로'
'[화랑가] 80년 전 나치의 '퇴폐미술전' 서울에 재림?'
제489호
'[레지던시展 ⑧ 금천예술공장] 뉴미디어에서 커뮤니티아트까지, 최전방 예술공장'
'[뮤지컬] 스타가 되기 전 엘비스는 못말리는 사랑꾼?'
'[인터뷰 - 연극 '사랑일까?' 4인방] "이성 고통 대신 당해보는 사랑"'
'[이색전시] 을지로·충무로 종횡무진 디자이너들 학습보고서'
'[건축 - 어반소사이어티] 구로시장 회춘시키며 “지속가능 도시재생”'
'[문화경제 - 마이쿤] 오디오로 따뜻이 안아주는 ‘스푼’'
'[아트人 - 브레인워시·최요한 감독] "유 노우? 라이프 이즈 뷰티풀"'
제488호
'달항아리에 스며든 꿈…장은선갤러리 '김연옥 초대전''
'갤러리바톤, 텍스트의 재창조 펼치는 고산금 작가 작업 소개'
'[주목 - 오윤 30주기 전] "많이 봐야한다"며 판화 에디션 무시한 민중미술가'
'[아트人 - 문선영] 코바늘 낚싯줄로 엮은 유동성의 미묘함'
'[이색 전시] 헤더윅 "창조적이고 싶다고? 말문부터 열어야"'
'[인터뷰] 삼성리움 작가상 박경근 “내 쓸모없는 예술이 상받은 건 행운"'
'[커버 당선 ⑪ 임지민] 보이나요? 손모양이 전하는 ‘애도’가?'
제487호
'[아트人 - 홍학순 작가] "윙크토끼가 행복 찾아주는 본능미용실로 가요"'
'[주목전시] 정조가 사랑한 '책거리', 200년만에 부활하다'
'[문화경제 - 성수동공장] “유쾌한 융복합 콘텐츠를 청소년에게”'
'[인터뷰 - 이현욱] 내집짓기 대중화에 나선 ‘땅콩집 주인’'
'[컬렉터 시리즈 ② 충북대 김웅규 교수] “르네상스맨을 꿈꾸다”'
'[리움 아트스펙트럼 ③ 옥인 콜렉티브 - 박경근] "나는 현대미술에 얼마나 공감하나?”'
'[자생 예술동네 ⑪ 공공미술 삼거리] 인지상정의 예술인 자생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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