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e스포츠 대회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12월 인천서 개최

강동원 기자 2021.10.13 10:59:01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e스포츠 대회 ‘CROSSFIRE STARS 2021 그랜드 파이널(이하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은 중국·유럽연합(EU)-중동, 북아프리카(MENA)·브라질·동남아 등 총 4개 권역서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8팀이 출전한다. 대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며, 모든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8팀이 조 추첨을 통해 A, B조별 4개 팀으로 편성돼 조별 리그를 거치게 된다. 각 조별 리그의 상위 2팀은 4강전 플레이오프의 진출권을 획득하며,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결승전에 진출할 팀이 결정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날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개최 발표와 함께 대회 슬로건 ‘Into the Real battle’을 공개했다. 해당 슬로건은 ‘각자의 캐릭터로 전투에 참여한 선수들이 현실 세계의 대회를 통해 최고의 별이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의 상금 및 참가 확정 팀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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