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잇는 ‘스걸파’ 드디어 예고편 떴다…공개 2시간만에 댓글 900개 ‘관심 폭발’

모니카·아이키 등 언니들 카리스마 + 여고생 파격 퍼포먼스…네티즌 "다 멋져, 뭘 해도 좋아"

윤지원 기자 2021.11.23 17:34:24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1회 예고편 영상. (사진 = 유튜브 캡처)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열기를 젊은 피가 이어 간다.

Mnet이 새 댄싱 예능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의 예고편 영상을 23일 오후 공개했다. 공개된 2분 15초 분량의 예고편에서는 언니들의 뒤를 이어 여고생 원탑 크루 자리를 노리며 경쟁하는 당찬 10대들의 모습이 담겼다.

‘스우파’에서 화제의 주역이던 여덟 우먼 댄싱 크루는 ‘스걸파’에서 여고생 댄서들을 이끌 마스터로 참여한다. 허니제이, 아이키, 모니카, 노제, 가비 등 현재 가장 뜨거운 예능계 블루칩들이 한데 모였다. MC로는 '스우파'에 이어 강다니엘이 또 출연했다.

예고편에서 마스터들은 기대 이상으로 뛰어난 여고생들의 춤 실력에 환호하며 치열한 영입전을 펼친다. 잘한 퍼포먼스에는 아낌없는 감탄과 칭찬을 건넨다. 모니카는 “너네 정말 찐이었구나”, 가비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과 섞으면 완벽하다”, 노제는 “많이 탐난다”라며 팀원 영입을 위해 어필했다.

하지만 부족한 연습, 안일한 퍼포먼스에는 가차 없이 쓴소리를 던지는 모습에선 ‘스우파’에서 보였던 스트릿 댄서의 카리스마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

10대 여고생 댄서들의 패기와 기대 이상의 실력, ‘스우파’ 주역들의 당근과 채찍이 골고루 담긴 예고편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1회 예고편에 등장한 십대 여고생 댄서들의 퍼포먼스 모습. (사진 = 유튜브 캡처)

 

Mnet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스걸파/1회 예고] '놀 줄 아는 녀석들이네?!' 여고생 원탑 크루를 스카웃하기 위한 마스터들의 어필 전쟁!’이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은 공개 세 시간 만인 23일 오후 5시 기준 조회수 20만 뷰를 돌파했으며 950개의 댓글이 달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예고편 참 맛깔나게도 뽑았다”, “꿀잼 기대된다”며 본방송을 기대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그냥 이 여자들이 춤추고, 배틀하고, 싸우고, 칭찬하고, 팀 먹고 하는 게 그냥 다 멋있어. 뭘 해도 좋아”라며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일부 네티즌은 ‘스우파’ 멤버들이 평가를 받던 자리에서 평가하는 자리로 옮긴 것을 두고 “원래 심사하는게 맞는 분들이라 그런지 하나도 어색하지가 않다”, “모니카는 드디어 자기 자리에 맞게 앉았다”, “바쁜 노제 쌤이 시간 다 빼서 디렉(지도)하는 크루 진짜 궁금하다”, “나도 아이키에게 배울래” 등 댓글들을 달았다.

“희수, 나인이 다 나와”, “조나인, 송희수 기대 중”, “역시 시몬님 나올 줄 알았다” 등 벌써 나름의 명성을 갖춘 10대 댄서들을 향한 팬심과 기대를 드러내는 댓글들도 많았다.

한 네티즌은 “아이돌 뽑는 게 아니니까 완벽함보단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얼마나 즐겁게 춤을 추는지에 초점을 맞추면 어떨까 한다”라며 “그래야 20대, 30대가 되어서 기하급수적인 성장과 동시에 나이 들어서도 춤을 사랑할 테니”라고 애정 어린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영상 = 유튜브채널 'Mnet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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