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금천구 ‘어르신 무료급식소’에 러브하우스 봉사

23일 무료급식소 환경개선…건설업 특성 살린 사회 봉사활동 펼쳐

윤지원 기자 2021.11.24 10:02:29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오른쪽)와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기증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무료급식소 ‘살구여성회 따뜻한 밥집’의 환경개선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증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전했다.

‘살구여성회 따뜻한 밥집’은 1997년부터 20년 넘도록 관내에서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무료급식소이며 독거노인,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2012년부터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시설 개선 사회공헌 활동인 러브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에서는 무료 급식소의 내부 인테리어와 환기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외관 보수를 통해 노후시설을 개선했다. 또 식자재와 물품도 후원했다고.

이번 봉사활동은 롯데건설이 매칭 그랜트 제도로 마련한 기금으로 진행됐다. 롯데건설은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의 3배의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로 ‘샤롯데 봉사 기금’을 조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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