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서울숲에 ‘2022 GREEN HOLIDAYS’ 팝업 부스 오픈

21일까지 보마켓 서울숲점에서 ‘2022 그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기념 팝업 부스 운영

김예은 기자 2022.12.02 11:35:43

이니스프리는 오는 21일까지 보마켓 서울숲점에서 ‘2022 그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기념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이니스프리가 보마켓 서울숲점에서 12월 21일까지 ‘2022 GREEN HOLIDAYS’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

이니스프리는 다가오는 연말 시즌에 맞춰 ‘2022 그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2022 GREEN HOLIDAYS’ 팝업 부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니스프리 측은 ‘2022 GREEN HOLIDAYS’ 팝업 부스가 ‘2022 그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컨셉에 맞춰 ‘함께여서 행복하고 따뜻한 동화 같은 그린 홀리데이’라는 테마를 적용, 자연스럽고 코지한 홀리데이 느낌으로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2022 GREEN HOLYDAYS’ 팝업 부스에 행복하고 따뜻한 동화처럼, 자연스럽고 코지한 홀리데이 느낌의 테마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팝업 부스에서는 이니스프리의 신제품 ‘2022 그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5종을 비롯해 그린티 씨드 세럼 대용량(160mL),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대용량(50mL) 등과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서 구매 가능한 한정판 그린 홀리데이 제주 엽서, 마그넷 등의 굿즈 6종을 선보인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2010년부터 ‘나의 즐거움이 누군가를 위한 따뜻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홀리데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3번째를 맞이하여 일러스트 작가 ‘에토프(étoffe)’와 손잡고 ‘2022 그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