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KB부동산’에 공공임대주택 청약서비스 개방

향후 다른 민간 앱 통해서도 가능토록 추진

김응구 기자 2026.01.13 11:38:08

‘LH청약플러스’의 공공임대주택 청약서비스가 ‘KB부동산’에서도 가능해진다.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LH청약플러스’와 ‘KB부동산’을 연계해 공공임대주택 청약서비스 편의를 강화한다.

LH청약플러스는 LH가 제공하는 청약 시스템으로, 모바일이나 웹을 통해 공공주택·토지·상가 등의 청약 정보 실시간 확인부터 청약 신청, 결과 조회까지 가능한 플랫폼이다.

LH는 대국민 편의 제고를 위해 LH청약플러스에서만 제공한 공공임대주택 청약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서도 이용하도록 채널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7월 KB부동산을 통해 공공분양주택 청약서비스를 개방한 데 이어, 공공임대주택까지 개방 범위를 확대하고자 6개월간 플랫폼 연계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LH가 공급하는 공공 분양·임대주택 청약서비스를 KB부동산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H 김재경 경영관리본부장은 “이제 KB부동산 플랫폼을 통해서 공공분양주택뿐만 아니라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LH청약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만큼, 청약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연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국민 편의를 더욱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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